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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 40만원 지원받는 법 완벽 정리

호호뉴스 2026. 2. 11. 16:33

쪽방, 반지하, 고시원 등 열악한 생활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으신가요? 정부와 지자체에서 소외계층의 이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청년이 공공 또는 민간임대로 이주하면 최대 40만 원을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서울 거주자라면 청년 특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생애 첫 이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 개요, 대상,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 40만원 지원받는 법 완벽 정리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 개요


소외계층 이사비 지원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각 지자체가 함께하는 주거복지 정책입니다. 쪽방촌, 비닐하우스, 옥탑방, 수해위험주택 등 최저주거기준을 충족하는 가구가 더 나은 환경으로 이주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보조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이사비(접대비 및 인건비)와 생활용품(침대, 냉장고, 세탁기)이며, 현금영수증이나 카드 내역으로 증빙하면 실비 정산 형태로 지급됩니다.

저소득층에게 100만 원은 큰 부담이지만, 이 사업은 국가가 40%를 부담합니다. 예를 들어 고시원에서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전하는 기초수급자 가구는 한 달간 15만 원 + 가전제품 25만 원 = 총 4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가 상시 운영 중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예정이므로 서둘러야 합니다. 특히 서울과 경기 지역은 젊은 층 수요가 많아 경쟁률이 높습니다.

 

이 지원사업의 강점은 실제 비용 지원입니다. 고정된 금액이 아닌 실제 지출만큼 돌려받기 때문에 투명하고 공정합니다. 또한 LH-SH 공공임대 임차인과 연계하면 중개수수료를 추가로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주거 빈곤이 심화된 상황에서 이러한 지원을 통해 주거 안정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입니다.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 대상


지원 대상은 주거환경과 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아래 표로 한눈에 확인하세요.

 

구분 기준 설명
주거환경 쪽방·고시원·반지하·옥탑·비닐하우스 등 3개월 이상 거주, 침수 위험 또는 최저주거기준 미달(서울시 기준: 평수 6평 미만 단독주택 등)
소득기준 기초수급자·차상위·중위소득 50% 이하 공공임대 선정자 또는 HUG 무이자 대출 대상자 우선
이주 조건 공공임대·민간임대주택 입주 전입신고 완료 후 3개월(일부 지자체 60일) 내 신청 필수 
우선순위 장애인·한부모·다문화·고령자 소득 낮은 순 → 연장자 → 사회적 약자 순 선발

 

서울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중위소득 150% 미만)은 별도의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으로 중개수수료를 포함해 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평생 1회로 제한되며, 2025년 8월에 배정되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모든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므로 동 주민센터에서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단, 이미 LH 중개수수료를 받은 경우에만 이사비가 적용됩니다.

 

 

주거비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방법


신청은 간단하지만 시기는 생명입니다. 입주 신고 후 바로 입주해 주세요. 아래는 표준 절차입니다.

  1. 사전 상담: 이사 전에 주민센터 또는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하세요. 공공 임대 가능 여부를 확인
  2. 이사 진행 상황: 임대차 계약 체결 후 입주 통지 완료. 영수증(배송 및 가전제품)의 철저한 보관.
  3. 접수: 입주 후 3개월 이내에 주민센터 또는 온라인 방문 (서울: http://youth.seoul.go.kr ).
  4. 검토 및 결제: 문서 검토 후 2~4주 이내에 계좌 이체. 예산 소진시 불가

필요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신청서(주민센터 양식)
  • 주민등록증 사본
  • 임대차계약서·전입신고증
  • 이사 견적서·영수증(현금영수증 필수)
  • 재직증명서(소득 확인 시)
  •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수급자)

이 지원사업 덕분에 매년 수만 가구가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작은 방에서 나가고 싶다면 오늘 주민센터로 전화 한 통으로 시작하세요. 주거 안정은 복지의 기본입니다! 새 보금자리를 응원합니다.